르노 클리오 시승기

집주변 카쉐어링 업체에 클리오가 들어와 있더라구요. 시내에서 일 보면서 잠깐 타본 것이라 본격 시승기는 아니고, 내외관 사진 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디자인이 아기자기 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앰블럼도 르노삼성이 아니라 르노 것을 달고 있네요.







해드라이트는 요즘 유행하는 모양입니다.



클리오는 현대 엑센트 급인데, 

눈으로 보는 느낌은 클리오가 더 커보입니다.

실제로는 엑센트랑 거의 비슷합니다.








머플러는 좌측 하단에 있습니다.



뒷문 손잡이가 안보여서 깔끔한 디자인.




휠은 기아 쏘울에서 본 것 같은 모양 입니다.





뒷문의 손잡이는 스파크처럼 숨겨져 있습니다.



뒷문을 최대로 연 각도 입니다. 

한 70도정도 될까요? 



뒷문 두께가 두툼해서 놀랐습니다.




운전석을 적당히 맞추고,뒷자리로 가서 앉혀보았습니다.

주먹이 세로로는 안들어가고, 가로로 하나 들어갑니다.




클리오에는 썬루프도 있습니다.





수동 썬루프이고, 썬루프를 안쓸때 닫아주는 천의 재질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고, 살짝 투명합니다.



뒷문 디자인 입니다.




운전석 의자에 붙어있는 팔걸이 입니다.



팔걸이를 안쓸려면 세워둘 수도 있습니다.



옆면 포인트






트렁크를 닫는 안쪽 손잡이는 2군데가 있구요.



트렁크 사진입니다.

엑센트 해치백에서 보는 거랑 비슷한 크기 입니다.




이제 운전석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맨 오른쪽 A 버튼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송풍구도 이쁘게 꾸며져있네요.





차문 개폐 버튼이 비상등 옆에 있습니다.

운전석 문에서 못 찾아서 한참을 해멨습니다.



르노 클리오는 에어컨 버튼이 특이하더라구요.

AC 버튼을 눌렀는데 에어컨이 계속 안나오길래, 자세히 살펴보니까 'AC OFF' 버튼이였습니다. ㄷㄷ

AC 버튼을 눌러서 불빛이 켜지면, 그게 에어컨이 꺼지는 것이였습니다.


보통은 스위치를 켜서 불빛이 켜지는게 ON 이라고 두는데,

클리오는 거꾸로 되어 있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 버튼이 기어봉 아래 있습니다.

이런건 핸들에 붙어있어야 쓰기 편할텐데 말이죠.



운전석에 붙어있는 팔걸이 겸 콘솔박스 입니다.

박스 크기가 작아서 잡동사니 정도만 넣을 수 있겠습니다.



안쓸때는 접어둘 수도 있습니다.



조수석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조수석 서랍은 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상단 조명등 박스 디자인이 멋지게 생겼더라구요.

안전벨트도 안매면 계속 딩동거립니다.




운전석, 조수석 모두 거울과 조명이 있습니다.




밖에서 바라본 선루프 모습



뒷자리에서 바라본 앞모습



클리오의 최대단점은 아마 이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저기 송풍구 바람방향 보이시나요?

하나는 왼쪽으로 최대, 오른쪽으로 최대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려놓았는데 

다 돌아간 모습이 저정도 입니다.


정말 몇 mm 정도 밖에 안움직이더라구요. 

좌우 보이는 기능이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핸들에 스티치



운전석 탑승 전 모습 입니다.

낮에는 몰랐는데 어두운 곳에서 차를 탑승하려고 하니, 저렇게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바로 며칠전에 엑센트 해치백 디젤을 타보고, 이번에 르노 클리오를 타봤는데요.

둘이 비교해보면 클리오가 터보렉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악셀을 밟고 예측했던 시간이 지나도 차가 나가질 않아서 왜 그러지?

하고 생각할때쯤 튀어나갑니다.


차 사이즈는 시내에서 돌아다니기 좋았고, 소형차에 디젤이라 연비도 뛰어났습니다.

준중형차 구입을 고려한다면 해치백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뒷좌석 접으면 짐도 많이 실을 수 있고, 

요즘은 클리오처럼 디자인도 이쁘게 잘 나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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