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 구형폰에 고의 속도저하 업데이트로 벌금 부과



삼성과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시 고의로 구형폰에서 느리게 만들어서,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옮기게 유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예전부터 받아왔다. 그리고 조사결과 삼성과 애플 모두 벌금형을 받게 되었다. 

먼저 애플의 항변은 구형폰에서 최신OS 구동시 최대 성능이 필요한 부분에서 전원이 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성능을 제한했다고 말했다. 애플은 충분히 알리지 않은점에 대해 사과하고, 배터리 교체비용을 낮추고 사용자가 성능제한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삼성 역시 위같은 사항을 부인했지만 이탈리아의 조사단 결과에 의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시 구형폰에서의 심각한 기능장애와 성능 감소를 야기해, 결과적으로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삼성은 57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이제 대해 삼성은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예전부터 나오던 얘기였는데,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조사단의 소스 코드 분석결과를 살펴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기사에 나와있는 곳은 없네요. 기사 원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s://www.sammobile.com/2018/10/24/samsung-fined-slowing-down-phones-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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