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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에어팟 출시 이후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이 더 활성화를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할때는 에어팟을 쓰다가, 요즘은 안드로이드폰을 즐겨 쓰면서 에어팟은 정리하고 다른 이어폰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어폰은 귀 속에 쏙 들어가는 디파의 CN-700T 이어폰 입니다.




디파의 CN-700T 는 에어팟처럼 터치로만 작동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국내 이어폰 중에서는 최초 라고 합니다.


제가 리뷰하면서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는데도, 터치가 잘 작동합니다.



재생시간 스펙을 보면 에어팟과 거의 동일합니다.

패키지 전후좌우 돌아보고, 바로 개봉해보겠습니다.





역동적인 모델 그림이 있으니,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줍니다.




내부 박스는 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악세사리 박스 입니다.

설명서와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이어캡 S,L 가 있습니다.

M 사이즈는 이어폰에 기본으로 붙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이어폰과 이어폰 케이스 입니다.



모두 꺼내서 모아놓으면 이렇습니다.



쓰다보면 읽어버리기 쉬운 설명서는, 물건 받자마자 사진 찍어두는게 습관입니다.



제품 구성품이 제대로 있는지 설명서와 대조해가며 확인해보구요.



모노 싱글 이어폰도 되고, 스테레오 듀얼 이어폰도 됩니다.

개인적으론 한쪽 귀는 오픈해놓은 싱글 이어폰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듀얼 이어폰은 당연히 기본. 에어팟과 작동방식이 거의 동일합니다.

이어폰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며,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되고,

케이스에 집어 넣으면 전원이 꺼지며 충전을 시작합니다.



10번 항목에 시리도 호환된다고 해서 내심 놀란 부분 입니다.

2번 터치 후 누르고 있으면, 시리가 호출 됩니다.




케이스를 충전중인 모습 입니다.



케이스에 빨간 불은 속에 이어폰이 충전되고 있다는 표시이고,

케이스 하단에 파란 불은 케이스의 충전 상태 입니다

파란 불 한 칸에 배터리 25%씩 나타냅니다.



충전케이스 크기는 애플의 에어팟과 유사합니다.

애플 에어팟 : 44.3 x 21.3 x 53.5 mm

디파 CN-700T : 45 x 20 x 55 mm



그런데 케이스에 자성이 강해서, 외부에 잔 먼지가 쉽게 붙더라구요.

케이스를 사용해주는 편이 좋겠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요즘, 그리고 미래 대세인 USB-C 타입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 덮개는 본체와 자석으로 붙어 있습니다.

자성이 꽤 쎄서 끝까지 밀어서,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젖혀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석처럼 다시 덮개가 닫혀버립니다.



덮개 안쪽의 모양을 보고 이어폰이 하늘쪽으로 향하나보다 싶었는데,



그 반대로 해야 케이스에 들어가집니다.




속에도 자석 기능이 있어서, 이어폰을 넣으면 착 달라붙습니다.



왼쪽은 이어폰을 편하게 넣었을때, 오른쪽은 한번 더 눌러준 모습입니다.

이어폰을 충전 케이스에 넣을때 착하고 붙지만, 오른쪽 처럼 한번 더 눌러줘야 충전이 됩니다.



아니면 편하게 넣고, 뚜껑을 닫으면 위처러 알아서 쏙 들어가 충전됩니다.



이어폰에는 왼쪽, 오른쪽 구분이 있습니다.

어느 쪽에 넣어도 상관 없으나, 터치 기능을 사용할때 메인 이어폰이 좌측 입니다.



이어폰을 살펴보면 바깥쪽에 디파 로고가 있구요.



옆에는 좌, 우 구분이.



이어폰 속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옆에는 에어팟은 아니고, 에어팟과 크기가 가장 유사한 차이팟 입니다.

이어폰의 크기는 귀속에 쏙 들어가는 디파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국내 최초의 터치식 이어폰 입니다. 

꾹 눌러야하는 버튼이 아닌 터치 방식이여서, 귀에 살짝 손을 대기만 해도 작동 시킬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쉬운 단점도 있는데, 그 부분은 아래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외 다양한 사용방법은 설명서가 더 잘 나와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이어폰은 한번만 페어링을 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면서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됩니다.




케이스에서 꺼내서 3초 정도만 기다리면, 페어링이 됩니다.



싱글 이어폰을 페어링 할때는 왼쪽, 오른쪽 각각 나타나지만, 듀얼 이어폰으로 페어링 할때는 왼쪽 하나만 보여집니다. 

그걸 선택해도 자동으로 양쪽 다 스테레오로 페어링 됩니다.



다음은 실제 작동 영상입니다

아무것도 안할때 치이익 거리는 소음은, 촬영용 스마트폰에서 나는 소음 입니다.


디파 CN-700T 의 유일한 단점은 2:26 정도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2번 터치 클릭으로 해서 볼륨을 1단계씩 줄여나가는 모습입니다.

볼륨을 한꺼번에 많은 양을 줄일고 싶을때에도, 오직 1 단계씩만 줄일 수 있다는 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에어팟은 아니고 차이팟 입니다. 

길이가 2 mm 차이로, 진짜 에어팟도 저런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파 CN-700T 를 착용한 모습 입니다. 

귀에 쏙 들어가서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 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입니다.


총평

커널형 이어폰에, 귀에 쏙 들어가서 감춰지는 히든 타입.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넘나들며, 아이폰의 시리 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이어폰 입니다. 에어팟 보다 크기는 더 작지만, 실 사용시간은 4시간 ~ 9시간으로 동일합니다. 싱글 이어폰으로 좌우 번갈아 사용하면, 하루 종일도 쓸 수 있겠네요. 전화통화 품질도 상대방이 이어폰 쓰는지 모르던데,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귀 속에 쏙 들어가는 타입이라, 일하면서 한쪽만 듣는다던지, 운전하면서 쓰던지, 길에서 한쪽 귀는 열어두고 음악을 듣던지, 여러모로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입입니다.


제품정보

디파 CN-700T 블루투스 이어폰 - 최저가 쇼핑몰로 구경가시려면 여기


- 본 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제공 받고, 긴 사용후 작성 되었습니다.

-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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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니페 2018.12.17 13:07 신고

    잘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팟의 길이 부분이 참 보기 싫었는데 잘나왔네요.
    잃어버리면 더 못 찾을지도 모르겠지만요

  2. 켜요 2018.12.18 09:05 신고

    커널형을 선호하는 사람한테 제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