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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면, 자주 가기 번거롭고 요금도 만만치 않죠. 그래서 마련한 가정용 저주파 마사지기 입니다. 휴대가 간편하여 집은 물론, 직장, 여행 등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이번 연말에 허리 몸살을 심하게 시달렸는데, 덕분에 부모님보다 제가 더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디웰 저주파 마사지기 입니다.

모델명은 LT-1803




박스를 열어보니 마사지기 본체가 보입니다.

마치 스마트폰인 아이폰 같이 생겼네요. 실제로 크기도 그와 유사합니다.



구성품은 마사지기 본체, 충전기, 케이블, 패드, 패드 보관대, 설명서 입니다.



모양이 아이폰4/4S 같이 생겼는데, 크기도 그와 비슷합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 좋습니다.



뒷면에 배터리 정보를 보면 180mAH 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생각하면 용량이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 1번씩 사용하면 (20분), 무려 3주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루 3번씩, 며칠을 사용했는데도 배터리가 2/3 에서 내려가지를 않았습니다.

반면 충전은 몇 분이면 금방 됩니다.



좌측에는 A의 강도 조절 버튼이



우측에는 전원버튼과 B의 강도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A,B 입력단자가 있으며, 각각 파워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2명이 저마다 취향대로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5핀 충전단자 입니다.

휴대폰에서도 흔히 쓰는 규격이라, 가지고 다니며 충전하기도 쉽습니다.



본체는 버튼식과 터치식, 2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제품은 터치식 입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쓰신다면, 익숙한 터치 버튼식이 낫겠네요.


홈버튼 같은건 터치 잠금 버튼 입니다.

한번 설정하고 화면을 잠궈두면, 터치 오작동으로 눌리는 걸 방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스마트폰 5핀 충전기와 호환이 되지만,

설명서에 보시면 전용 충전기만을 이용하라고 나와있으니, 꼭 지키는게 낫겠습니다.



몸에 붙이는 젤패드는 2장이 1쌍으로 짝입니다.

그렇게 2 쌍이 있고, 안쓸때는 젤이 마르지 않도록 젤 패드가 따로 있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이런 젤패드가 없어서 처음에 붙어있는 비닐을 써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제공해주니 훨씬 보관하기 편합니다.




젤은 끈적끈적한 것 같은데, 신체에는 묻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붙고, 떨어집니다.


접착력이 떨어지면 흐르는 물에 행궈서 말린 후 다시 사용하시거나, 

젤패드만 새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배터리를 충전중인 모습입니다.

배터리가 차오르며 완충이 되면, 3칸에서 항상 나타나 있습니다.




설명서 중요한 장면만 몇 장 찍어두었습니다.



주의사항을 보시면,

정품 충전기만을 꼭 이용하라고 써있습니다.

젤패드는 꼭 1쌍을 붙여야 작동한다는 말도 있구요.



처음부터 강도를 세게 틀지 말라는 말과,



기기 작동중에는 마사지 패드를 만지지 말라고도 써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인체, 귀, 손, 발 경혈도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사용 모습입니다.



저주파 안마기를 붙이고 작동중인 모습입니다.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어느 부위에 붙이고, 어떤 자세로 있던, 

편안하게 기계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워서 팔을 최대한 뻗어봐도, 줄 길이가 넉넉합니다.



팔에다 먼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영상 찍을려고 강도를 쎄게 했더니, 팔이 펄떡펄떡 하네요.


같은 강도로 몸에 붙여도, 근육이 많은 부위일 수도 더 큰 자극을 받습니다.

뱃살 같은 부위는 위에처럼 틀어도 편안하네요.



마사지 젤은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 됩니다.

목 뒤에 붙여서 지압을 받아도 시원하고,





오십견으로 어깨통증이 있으신 부모님이라면 어깨죽지에 붙이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때 허리 몸살이 심해서,

허리에 붙이고 지압 마사지를 사용했습니다.


마사지 모드는 총 20단계 강도로, 10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두드림, 주무름, 지압, 체형관리, 스트레칭, 자동혼합 등이 있으니 취향껏 골라쓰시면 됩니다.


마사지 강도가 쎄서 10단계까지도 못 눌러봤습니다.

각 단계별로 확실히 파워차이가 납니다.

전기를 지나치게 찍찍 쏘는 느낌도 없구요.





붙이는 모양은 정해진 것은 없으니,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의외로 시원해서 놀랐던 부위는 종아리 이였습니다.



하체 운동한 날이 아니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종아리에 붙이고 지압 모드를 사용하니, 하루종일 밖에서 돌아다닌 피로가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은 빠른 두드림 모드



쾅쾅 두드림 모드 입니다.



총평

안마기나 마사지기가 시원하면 나이 먹은 것이라고 하더니, 한 해가 갈수록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이때는 허리몸살을 심하게 앓아서, 마사지기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기기에 여러 모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지압 모드가 가장 사람이 해주는 느낌에 가까워 자주 사용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쯤 집에 있으면, 온 가족이 요긴하게 써먹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어깨결림 때문에 한번씩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으시는데,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니 좋아하시네요. 요즘은 딱히 아픈 곳이 없어도, 저녁에 누워서 매일 안마기 겸 한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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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03 02:00 신고

    요즘 이런거 하나 가지고싶더라구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