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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의 저렴한 모델은 대부분 미네랄 글라스, 그리고 가격대가 더 올라가야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합니다. 지샥의 경우도 10만원 후반은 가야 사파이어 글라스 모델을 써볼 수 있는데요. 놀랍게도 2만원대에서 사파이러 글라스를 사용한 시계가 있습니다. 브랜드도 있어서, 국내에서는 노트북으로 유명한 레노버 입니다. 비교대상은 삼성 갤럭시워치 46 mm 입니다.




구성품은 시계와 설명서가 끝입니다.


레노버 워치9 의 장점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첫째 가격, 2만원 초반이면 살 수 있다.

둘째, 사파이어 글라스 & 의료등급의 실리콘 밴드 & 야광 초침

셋째, 게다가 스마트워치 



지샥 시계도 사파이어 글라스 적용된 건 10만원 후반정도는 가야 하는데, 2만원대에서 사파이어를 쓴 시계는 처음 봅니다.



시계 밴드도 저자극성의 의료등급 실리콘이라고 하는데, 갤럭시워치 최신모델인 46 mm 의 밴드와 비교해보면 비슷한 느낌 납니다.





시계가 좀 작아보이죠? 직경 4 cm 입니다.

4 cm 시계알은 완전히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크기 입니다.



이건 뒷 모습



스마트워치지만 저렴한 모델이라, 심장박동측정 센서는 없습니다.



시계약을 갈고 싶으면, 저곳에 프라이툴을 넣어서 재껴주면 됩니다.



갤럭시워치 46mm 와 비교한 모습입니다.


물론 갤럭시워치가 훨씬 좋습니다. 기능도 많고 비싼만큼 돈값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레노버 워치만 차고 다니고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4 cm 크기가 딱 제 취향입니다. 갤럭시워치는 크기와 높이가 좀 있어서, 옷 벗을려고하면 소매가 시계에 걸리곤 하거든요.

두번째는 실리콘 소재가 좋습니다. 갤럭시워치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에요. 부들부들 하면서 미끄러지지 않고, 오래 착용해도 불편한 느낌이 없습니다.

세번째는 레노버 워치도 스마트워치라서 폰의 알람을 진동으로 다 알려줍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둘 다 앱이 있고, 검색할때 'Lenovo watch' 치시면 나옵니다.




시계와 연동되면 알아서 시간 잡아주고, 수면시간, 스마트폰 알림 진동 도 가능합니다.

카메라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는데, 순정 카메라 앱이 아닌 레노버 시계 앱을 통해서 촬영합니다. 그래서 화질은 좋지 않습니다. 이건 비추.





갤럭시워치 46mm 이랑 비교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총평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사파이어 글라스에, 좋은 실리콘 밴드 소재에, 스마트워치까지. 특히 2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을 고려하면 더욱 마음에 드네요. 직구로 싼 시계를 사도 만원대인데, 조금 더 써서 이 시계를 사는 것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물론 실리콘 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 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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