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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립 PC 맞출때 많이 애용하는 램의 제조사 중 하나는 킹스톤 입니다. 저는 램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주변기기도 만들고 있었네요. 킹스톤에서 제작한 해드셋은 프로게이머들 공식 행사에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킹스톤 하이퍼X 는 롤챔스, 배틀그라운드, 클래시로얄 프로게임단 등 킹존 드래곤X 에서 사용되는 게이밍 해드셋 입니다.



다양한 모델중에서 현재 모델은 Hyper X Cloud Silver 입니다.




박스를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해드셋이 굉장히 잘 포장되어 있네요.



플라스틱이나 종이가 아닌, 두툼하고 푹진한 스펀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 보증서, 해드셋, 마이크, 연장케이블, 해드셋 가방 입니다.




설명서에는 영어 뿐이지만, 해드셋 사용법은 굳이 설명서 안봐도 다 알죠. 



부속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연장케이블과 마이크 입니다.



해드셋와 마이크는 색으로 구분되어 있고, 그림도 그려져 있습니다.



연장케이블은 너무 길어서, 4줄로 접었습니다.



이때 길이를 재보니 50 cm, 

4줄로 접었으니 총 2 M 가 되겠습니다.



줄의 재질은 패브릭 입니다.



만져보면 부들부들 하면서도, 가로로 팡팡 땡겨보니 팽팽한 느낌을 줍니다.



이번엔 해드셋 부분의 케이블 길이를 재보겠습니다.



역시 4줄로 접어두었구요.



한 줄에 30 cm. 

네 가닥이니 1.2 M 가 됩니다.


해드셋 1.2 미터 + 연장 케이블 2 미터 =  3.2 미터로 어마어마 하네요. 



해드셋 가방도 들어 있습니다.



해드셋을 넣은 모습입니다.

가방 소재가 굉장히 독특한데요. 그냥 천이 아니고, 느낌이 꼭 탄력 있는 스펀지 같습니다.

크기만 맞다면 노트북 같은 걸 넣어도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해드셋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해드셋은 머리 크기에 길이를 맞춰도, 쓰면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이퍼X 클라우드는 인조가죽 속에 100% 메모리폼을 넣어서, 

만져보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습니다. 

해드셋을 쓰고 있으면, 뭔가 쓰고 있다는 느낌도 없이 편안합니다.



실 박음질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해드셋 안쪽에는 왼쪽, 오른쪽 구분 문자가 있습니다.




저는 해드셋 길이 조정을 하면, 위쪽이 길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아래쪽으로 내려옵니다.



알루미늄이라 디자인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해드셋 속에도 메모리폼이 들어있어서 푹신합니다.



귀에 맞춰서 착용하면, 외부 소음도 제대로 차단 됩니다.

거의 커널형 이어폰을 끼고 있는 정도입니다.




왼쪽 해드셋의 줄과 오른쪽 연장 케이블의 줄.

소재는 동일하시만 무늬가 다릅니다.



둘 다 같은 무늬였으면 자칫 심심할 뻔 했던 디자인이, 

차이를 주니 서로에게 플러스 효과가 나네요.



해드셋 줄에 있는 음량조절 버튼 입니다.

조그휠로 음량 조절을, 가운데 버튼으로 마우스 소리를 켰다 껐다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껐을때 모습



마이크를 켰을때 모습



조그휠은 어느쪽이 내리고 올리는 지 몰라서, 일단 손에 쥐고 돌려봐야 합니다.



해드셋의 왼쪽에는 마이크 단자가 있습니다.

마이크가 필요없을때는 지금처럼 덮개를 씌워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마이크가 필요하면,



이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마이크를 장착한 모습 입니다.



잘 들리시나요? 

고양이 씨?



한 마디 해주시죠.

...

네. 잘 들린다고 합니다.



주말이라 머리가 새 집이 졌네요...

지금 해드셋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블랙 색상에 알루미늄 소재라, 디자인이 간결해서 좋습니다.

게이밍 해드셋이라고 너무 요란한 건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왼쪽에서도 보고,




오른쪽에서도 보고.



다시 왼쪽.



다시 오른쪽.



해드셋 상단에는 하이퍼X 의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해드셋 쓰면서 머리가 딸려갔네요.)



마이크 소리는 깨끗합니다.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잡음없이 잘 들린다고 하네요.



게임에 집중..



집중...

(그래봐야 브론즈 

사람이 아니라던 그 구간)



더 해주실 말씀은 없으신가요?



...



...



네. 해드셋 좋습니다.


그전에는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했는데, 하루종일 쓰기엔 귀가 아팠거든요.

오픈형 이어폰을 쓰자니, 소리가 조금 마음에 안들고.

이럴때 해드셋이 제 격입니다. 귀는 오픈형같이 아프지 않으면서도, 소리는 커널형처럼 밀폐가 되기 때문이지요.

추운 겨울에 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덤으로 주어지는 장점입니다.



해드셋에서 나오는 소리를 잡아드리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안떠오르네요.

그래서 그냥 해드셋 쓰고 즐겜하는 모습입니다. 착용했을때 모습 같은 걸 참고해주세요.


총평

게이밍 해드셋이지만 디자인이 요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더 심플합니다. 하루종일 착용해도 편안하고,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팠던 커널형 이어폰에서 해방되어서 기쁩니다. 음질은 막귀라 잘 모르겠지만, 소리 잘 들리고 마이크 잡음 없고, 이게 롤챔스 선수들과 함께 하는 해드셋이라고 알고보니까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주는 푹신한 해드셋 가방도 마음에 듭니다. 단점은 한번 찾아볼려고 했는데, 제품에 대해서는 딱히 없습니다. 가격은 구매자의 마음에 달려있으니, 한번 다나와에서 살펴보시는건 어떨까요? 




- 본 리뷰는 (주)지티엠코리아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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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몽 2019.01.30 16:52 신고

    브이포벤데타 깜짝이야ㅋㅋ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