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019년형 SMF 타워형 스마트 온풍기 리뷰

category 리뷰/제품 리뷰 2019.02.06 22:09

2019년형 SMF사의 타워형 스마트 온풍기 입니다. 작동방식은 PTC히터가 속에 있고, 팬으로 그 열을 대류시키는 방식으로 온풍기처럼 작동합니다. PTC히터와 탄소발열체 히터는 사용해봤는데, 그와 비교해보여 리뷰해보겠습니다.




모델명은 SMF사의 HT-2000W. 

모델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최대출력은 2000W 입니다.



2000W 은 터보모드 이고, 평상시에는 1000W 입니다.

특징을 살펴보면 LED조절창, 자동온도조절, 타이머, 회전, 움직임 감지 센서가 있습니다.



세로 길이는 57 cm 로 사람 무릎보다 약간 긴 정도 입니다.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로, 가정은 물론, 사무실 곳곳에서도 쉽게 자리를 옮겨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면엔 LED 디스플레이창와 터치식 버튼이 있습니다.



그런데 철망에 이게 뭐죠?

손톱으로 밀어보아도 닦이지 않은 것이 페인트가 벗겨진 것 같습니다.



왼쪽에도 이런 페인트 불량 포인트가 있습니다.

별 것 아닌 철망이지만, 아쉬운 대목입니다.

저는 체험단 제품이라 그냥 쓰지만, 새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당연히 새 제품으로 교환 받으셔야 합니다.



뒷면엔 PTC히터 뒤로 먼지필터와 공기 배출구가 있습니다.

손잡이도 있어서, 저 부분을 들면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좌측 옆면 모습.



우측 옆면 모습.



풀파워 2000W 로 돌렸을때 예상요금이 나와있습니다.

하루 8시간 * 30일 = 185,000원 인데,

가정에서는 8시간씩 온풍기를 틀어둘 것 같진 않습니다.

그럼 이보다는 훨씬 적게 나오겠지요?


영업용이라면 그 밑에 한달 54,000 원 예상한다고 적혀있습니다.




하단에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있습니다.




이렇게 눌려있어야 기계가 정상작동하며, 

넘어지거나 하면 이 스위치가 풀리면서 화재 예방을 위해 기기가 멈추게 됩니다.


외관은 금방 살펴보네요. 

온풍기 성능은 어떤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 LED창 기능설명



본체 뒤에 스위치만 켜두면, 디스플레이창에 현재 온도가 나타납니다.



작동시킬 수 있는 최저온도는 15도부터



최고 35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타이머는 최대 9시간까지 가능합니다.



기기 작동에는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송풍 - 일반 히터 - 터보 히터' 입니다.

지금처럼 온도 옆에 아무 아이콘도 없으면, 송풍 모드 입니다.



태양이 1개가 나타나면 일반 히터모드.



태양이 2개가 나타나면 터보 히터모드 입니다.



돌아가는 각도가 선풍기에 비하면 많이 작아보이는데, 설명서를 보면 80도 정도 돌아간다고 합니다.





2. 온도 측정 테스트



테스트 시작 전 온도는 17도 입니다.

보통 문 열어두면 14도까지 내려가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기기는 터보 히터모드로 작동했습니다.



1분만에 17 → 18도 로 1도가 상승했습니다.



2분째에는

17 → 19도로 2도 상승.



3분째에는

17 → 20도로 3도 상승.



4분째에는

17 → 21도로 4도 상승.



작동 5분만에 17도에서 22도까지 5도가 상승했습니다.

대략 1분에 1도씩 상승하는 모양입니다.

금새 방안이 후끈해져서 22도에서 정지했습니다.


- 측정결과

 측정온도

상승한 온도 

 시작전

17도


 1분후

18도

+1도

 2분후

19도

+1도

 3분후

20도

+1도

 4분후

21도

+1도

 5분후

22도

+1도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기기는 송풍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전원 정지를 하면 기기는 바로 꺼지지 않고, 찬 바람이 30초정도 나온 후에 꺼집니다.




3. 소음 테스트



측정 전 방안 소음은 38데시벨



측정시 소음은 56.5 데시벨 입니다.



소음 기준표를 살펴보면 조용한거리~바쁜 사무실 정도 입니다.

실제 체감은 방 안에서 사용하기엔 시끄럽습니다. 그렇지만 틀어놓고 컴퓨터 하고 있으면 못 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20명 규모의 사무실에서 틀어둔다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아래는 작동시 소음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총평

집에 있는 2개의 히터가 있습니다. 다이소 히터로 유명한 벤하임 PTC 히터와, 탄소발열체를 이용한 원적외선 히터가 있습니다. 둘 다 열전달 방식이 복사 방식이 메인이라, 히터에서 거리가 조금만 떨어지면 온기를 느끼기 힘듭니다. 이런 히터는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면 발 밑은 따뜻한데, 얼굴 코는 차가운데요. 지금 온풍기(PTC히터에 팬 방식)는 대류 방식이라, 금방 방 안 전체의 공기가 훈훈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실내 환기를 하고 나면, 온풍기부터 찾아서 5분 정도 돌려주고 있습니다. 정말 온풍기의 소음 문제만 없다면, 히터쪽은 온풍기 하나로 해결될 것 같습니다. 


# 장점

- 1분에 1도씩 오르는 대단한 성능. 5분 정도면 방 하나는 금방 따뜻해진다.

-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라, 어디든 이동이 쉽다.

- LED 터치방식으로 조작이 손 쉽다.

- 움직임 감지 안전장치가 있다.

- 타이머가 있다. 최대 9시간.


# 단점

- 56데시벨로 방 안에서 쓰기에는 애매한 소음. 사무실은 괜찮을까?

- 리모콘의 부재. 리모콘으로 조작하고 싶다.




이 사용기는 제휴사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관련글




▶ '리뷰하는 고양이|뷰잉캣'의 게시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NC-SA) 저작권법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블로그 내용은 퍼가셔도 좋습니다. 원문 출처만 함께 남겨주세요. 

▶ 추천  은 로그인 없이도 눌러주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게이 2019.02.07 11:01 신고

    사무실에 마침 하나 둘려고 했는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