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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대신 산,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끝판왕 리뷰

category 리뷰/제품 리뷰 2019.02.07 05:49

동생들에게 에어팟을 기부당하고 나서, 새로 구매한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19년 2월, 감히 블루투스 이어폰 중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러보겠습니다. 






스펙은 블루투스 5.0, 

이어폰 45 mAH, 이어폰 독이 2100 mAH 입니다.

이어폰독 용량이 엄청나죠?

애플 에어팟의 경우 이어폰 25, 케이스 400 mAH 입니다.


이렇게 큰 용량이 쓰이는 용도가 따로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이어폰, 이어폰독, 케이스, 충전케이블, 설명서 입니다.




실제 착용했을땐 저런 모습입니다.

앞에서 보면 이어폰 끼고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알루미늄 소재로 만져보면 약간 매트한 느낌 입니다.



아이폰6S 와 비교한 크기 모습



뒷면



상단에서 본 모습



하단에는 마이크로5핀 충전단자와 USB포트,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이어폰독을 충전할때는 마이크로5핀으로, 

이어폰독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할때는 USB포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어폰독 용량이 2100mAH 이므로, 아이폰6S 의 경우 100% 1회 충전하고도 남네요.

이런 특이한 기능 때문에 독의 크기가 에어팟보다 커다란 것이였습니다.



이어폰을 충전할때는 자석 기능이 있어서



그냥 독에 가져다 놓으면



착- 하고 빨려들어갑니다.

저렴한 자석이 아니고, 에어팟처럼 비슷한 세기의 자석입니다.







충전중에는 빨간 램프가, 완충후에는 램프가 꺼집니다.



이어폰독에 이어폰을 담아놓은 모습입니다.




하단에 파란 램프로 이어폰독의 배터리량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폰은 커널형 타입이고,





왼쪽, 오른쪽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모델이다보니, 터치식이 아니고 버튼을 클릭하는 식 입니다. 

그냥 눌러보면 별 것 아닌데, 귀에 착용한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려고 힘을 주면, 연골이 눌려서 살짝 아픕니다.

그래서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서, 뒤에서 받춰주면서 엄지로 눌러줘야 아프지 않습니다.



이어폰독이 2100 mAH 의 배터리라, 여차하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외장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총평

이외에는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동일합니다. 블루투스 연결 잘되고, 노래, 통화 음질도 좋습니다. 예전에 나눔해드렸던 10만원짜리 국산 이어폰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그건 터치식) 이어폰독 배터리 용량도 커서, 비상시에는 휴대폰 1회정도는 충전시킬 수 있는 외장배터리 역할도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메리트 있는게 가격인데요. 약 $27, 우리 돈으로 3만원 정도면 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 수 있습니다. 에어팟 대용으로 산 것이지만, 괜찮게 산 것 같습니다.


# 장점

- 우리 돈 3만원이면 산다.

- 노래, 통화 음질 좋다.

-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2100 mAH 외장배터리 역할도 한다.


# 단점

- 터치식이 아닌 버튼클릭식 이다. 귀에서 바로 누르면 살짝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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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림 2019.02.07 18:32 신고

    무선이어폰 구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가격도 싸고 괜찮아보여서 살까 고민중이에요 정보 감사합니다~

  2. 몽몽 2019.02.08 10:48 신고

    가격만으로도 정말 메리트가 있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3. Nick 2019.02.13 00:34 신고

    가벼운 달리기에는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