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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5,000원 통큰치킨 후기

category 리뷰/생활 리뷰 2019. 4. 4. 12:21

통큰치킨 사려고 마트를 2번이나 다녀왔는데, 이제보니 어제를 마지막으로 마감됐네요. 그래도 후기만 간단하게 써봅니다. 언젠간 또 할지도 모르니깐요.



가는 길에 개나리는 활짝 폈는데, 벚꽃은 아직 10% 정도만 개화했습니다.



마트에 치킨 사러 온 사람들 많았습니다. 

번호표를 집어서 예약리스트에 적어두고, 20분 정도 뒤에 오라고 할때 가면 됩니다.



1인당 1마리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냥 사면 7810원 이지만, 롯데앱 깔고 특정 카드를 챙겨가면 5천원 입니다.




눅눅해지지 말라고 생긴 용기 디자인. 

실제로도 제법 효과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밥그릇과 비교하면 이정도 크기.



통큰치킨이 주목받았던게 5천원이라는 가격도 있지만, 10호닭 (1kg)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프랜차이즈가 8호닭(800g) 정도를 쓰고, 유명한 동네 시장치킨 정도는 되면 10호 닭을 쓰는데도 있습니다.

10호쯤 되면 대놓고 자랑합니다. 10호닭 사용한다고.


개인적으로는 브랜드 치킨에도 몇호 닭을 썼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한 마리를 시켜도 브랜드마다 크기가 들쭉날쭉..



밝은 색깔의 튀김옷은 아니네요.

주말 오픈시간에 맞춰서 받아온건데 이런걸 보면, 원래 튀김반죽 색깔이 이런가 봅니다.




이건 500원 별도로 파는 소스, 청정원 소스네요.

좀 매콤합니다.



통큰치킨의 후라이드 맛은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브랜드 치킨들처럼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고, 순수 후라이드입니다. 

요즘 치킨들은 후라이드라고 해놓고 막상 먹어보면, 뭔가 뒷맛이 매콤하죠. 심지어 시장통닭 스타일도 다 그러던데, 

통큰치킨은 진짜 후라이드 입니다. 후추도 안들어있어서 평소 매운걸 전혀 못 먹는 지인도 잘 먹었습니다.

한번 정도는 먹어볼만 한,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 만족도가 올라가는 그런 치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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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azad 2019.04.05 09:06

    롯데마트 치킨은 급하게 치킨먹고싶을때 좋은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