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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전주 고양이까페, 하룻고양이 후기

category 리뷰/생활 리뷰 2019. 4. 5. 06:08

주말에 힐링에너지를 채우러 고양이까페에 다녀왔습니다. '하룻강아지&하룻고양이'라는 까페인데, 1층은 강아지 까페, 2층은 고양이 까페이니 취향껏 쉬다가시면 됩니다. 사진찍고 놀다보니 고양이 사진만 500장 넘게 찍었네요. 그중에 괜찮게 나온것만 추려봤습니다.


하룻강아지&하룻고양이

- 영업시간 : 12:00 ~21:00 시

- 입장료 : 8,000원 (음료 1잔 포함)

- 이용시간 : 2시간

- 주차장 : 없음




식품위생법상 캔음료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2층 고양이까페로 들어가는 길



이곳에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올라가면 됩니다.




2층 출입시 출입문 단속 꼭 주의해달라고 합니다.




고양이 방은 크게 2개가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방과, 전기장판이 있는 방입니다. 

둘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저녁에 갔더니 전기장판위에 많이들 있네요.




고양이 식구들. 12마리 정도? 사진보다 더 있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 짐을 내려놓고 있으니, 호기심에 몰려드는 고양이들




뭔가 구역에 앉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들은 가방 위에 바로 자리 잡네요.




밥그릇이 너무 높아보여요..





레이저 포인트 쏴주니, 난리가 납니다.



이녀석은 원래 인상이 울상..

기분이 우울하신건 아니겠죠.






고양이 간식 츄르를 가져오면, 누구나 인기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츄르가 다 떨어지면 볼일 없지요. ㅎㅎ




너는 뭐 없냐 인간아..












하루종일 닝겐들 상대에 지쳐서, 일찍 주무시는 러시안블루 고양이






입장하고 30분 정도가 지나자, 제게 고양이 2마리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녀석들만 2시간내내 제 옆에만 있더라구요. 나머지 10마리는 오지도 않음.

고양이들도 나름 취향이 있는듯 싶습니다.








다른 고양이 사진만 찍자, 옆에서 관심을 달라는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이녀석이 제 옆에 있어주던 2번째 고양이.




바로 만져드리자,



발사하는 저 눈빛 +_+

은하숴럼 푸른 눈이 아름답네요.



암말도 없이 사진만 찍었더니 갑자기 ㅋㅋㅋ





점프해서 올라가더니 바로 취침 Zzz...





에어컨 위에서 자는 녀석도 있습니다.



수줍음이 많아보이는 고양이



손인사 한번..




페르시안 고양이는 자다 일어나서 야무지게 발톱을 갈더니




위풍당당하게 복귀 합니다. ㄷㄷ;



제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놀아주던 녀석






이 고양이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입니다.





폰을 셀카 모드로 돌려놨더니, 와서 사진 찍네요.






2시간동안 놀았더니 바지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돌돌이로 잘 청소해주면 됩니다.

역시 한번씩 이렇게 와줘야 일상 에너지가 충전이 됩니다. +_+

다음엔 만화방에 고양이가 사는 곳이 있다던데 한번 놀러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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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쉬고싶어 2019.04.05 12:41

    역시 냥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