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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홍진영 블루투스 이어폰, 홍팟 미니 후기

category 리뷰/제품 리뷰 2019.04.08 07:55

얼마전 갤럭시버즈 리뷰를 하면서 음질이 실망스럽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2019/03/20 - [리뷰/제품 리뷰] - [리뷰] 갤럭시버즈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요리는 할 줄 몰라도 맛은 볼 줄 아는 것처럼, 제 귀가 막귀지만 안좋은 이어폰은 들으면 바로 알 수 있거든요. 당시 갤럭시버즈에 낮은 점수를 주면서 비교대상이 되었던 블루투스 이어폰 중 하나 입니다. 




가수 홍진영씨가 모델인 '홍팟 미니' 이어폰 입니다.

구매시 운 좋으면 홍진영씨 친필 싸인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구성품은 이어폰, 이어폰 케이스, 매뉴얼, 충전케이블, 여분의 이어캡 입니다.



설명서 사진도 나중에 볼지 모르니 붙여놓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보통은 에어팟을 많이 따라하는데, 홍팟미니는 원형의 디자인 입니다.




케이스를 여는 방법은 뚜껑을 돌려주면 됩니다. 시계/반시계 방향 상관없으며, 자석 기능은 없이 그냥 돌리는 만큼 돌아갑니다.






크기도 매우 작아서 갤럭시 S8 과 비교하면 저정도 사이즈 입니다.




귀에 쏙 들어가는 커널형 타입



왼쪽, 오른쪽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바깥쪽엔 LED 알림등이 있고,



이어폰 앞쪽에는 마이크가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이어폰이 버튼식입니다.

아무래도 터치식이 아니라 귀에 착용한채 누를때, 귀가 살짝 아플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엄지 손가락으로 이어폰을 뒤에서 받쳐주고, 검지로 눌러주면 아무렇지도 않게 누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 케이스에 넣을때 왼쪽, 오른쪽이 헷갈리기 쉽상입니다.

현재 사진은 이어폰을 잘못 넣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넣어야 제대로 짝이 맞은 것 입니다.

방향을 반대로 넣어도 자석 기능 때문에 착 붙어서, 제대로 넣은 줄 알고 착각했습니다.

나중에 꺼냈을 때 충전이 되어있지 않아서, 다시 살펴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어폰을 케이스에 제대로 넣으면 바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이어폰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이렇게도 구분을 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케이스 옆면에는 케이스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4단계(25%씩)의 하얀색 LED가 있습니다.

케이스 충전은 최신 스마트폰과 동일한 USB-C 타입 입니다.



갤럭시버즈와 비교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갤럭시버즈의 무게

이어폰 12g + 이어폰 케이스 41g = 53g




홍팟 미니는 

이어폰 8g + 이어폰 케이스 40g = 48g

(갤럭시 버즈 :이어폰 12g + 이어폰 케이스 41g = 53g) 


수치상으로 보면 홍팟 미니가 더 가볍습니다.



이어폰 음질은 좋습니다. 통화시 상대방 목소리도 또렷히 들리고, 제 목소리도 잘 전달되어서 폰으로 통화하는 줄 알더라구요. 블루투스 이어폰 안좋으면 쓰면 바로 티가 나는데, 이건 그러지 않은 모양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인데도 오픈형 이어폰처럼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대신에 차음성은 완전 커널형 만큼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음악 듣기에도 좋고, 도중에 전화받기도 좋은데요. 이제 그 다음으로 활용처가 많은 운동 하면서는 어떤지 가지고 나가보았습니다.



여기는 한번씩 바람 쐬러 오는 곳.

미세먼지만 없다면 전경 좋은 곳인데, 이 날은 별로였습니다.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비행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하러 왔습니다. 이어폰을 착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스트레칭 좀 해주고, 평소 운동장에서 하는 운동은 다 해봅니다.



예전 체육관에선 천장찍기라고 불렀는데, 

높이 점프해서 손으로 천장을 찍는 점프 하체 운동입니다.



쪼그려 앉았다가 최대한 높이 뛰기.

이 운동을 제대로 하고 나면 다음 날 계단 내려갈때 휘청휘청 합니다. 



1km 는 워밍업 달리기, 1km 는 반바퀴 전력질주 + 한바퀴반은 가볍게 뛰기 인터벌로 달립니다.

인터벌할떄 전력질주를 해도 이어폰이 안빠지네요.



당연히 팔굽혀펴기나 철봉 같은 맨몸운동에도 문제 없습니다.


홍팟미니를 사용해보니 가장 좋았던 점이 첫째는 페어링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케이스에서 꺼내서 귀에 댈때쯤 이미 폰과 연동되었다고 나타납니다. 둘째는 볼륨 조절이 됩니다. 이건 에어팟도 안되는 부분이죠. 볼륨 조절에 이전/다음곡 재생까지 가능합니다. 세번째는 충전잭이 USB-C 라서 요즘 스마트폰 케이블과 호환성이 좋습니다. 갤럭시버즈보다 음질 좋은 건 이미 말씀 드렸고 가격까지 에어팟의 반 값이니, 정말 체험단리뷰를 떠나서 적극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추가로 지인 선물용으로 하나 사서 보내드렸는데 만족하시며 잘 쓰고 있습니다.


총평

# 장점

1. 빠른 페어링 속도. 케이스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연결된다.

2. 볼륨 조절, 이전/다음곡 조절 된다. 볼륨 조절까지 되는건 흔치 않다.

3. USB-C타입 충전잭

4. 음악, 통화 음질 좋다. (갤럭시버즈보다 좋다)


# 단점

1.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을때 좌,우 구분이 힘들다.

2. 이어폰이 터치식이 아닌 버튼식이다. 





이 사용기는 VJJB &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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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azad 2019.04.08 08:5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