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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이에서 하나의 선택기준이 되었던 통화녹음 기능, 지금까진 오직 안드로이드폰에서만 가능했는데요. 앞으로는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통화녹음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작년부터 안드로이드 9 부터 서드파티앱의 통화녹음 금지를 이야기했고, 현재 안드로이드 9 를 쓰고 있는 갤럭시 S10 이나 LG G8 에서도 서드파티앱의 통화녹음이 막혔습니다. 자급제폰을 사용하면 순정 전화앱에서 통화녹음이 가능하긴 한데, 상대방 목소리를 스피커폰에서 녹음하는거라 예전처럼 클리어하게 녹음이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올해 9~10월에 나올 안드로이드 10 (Q)의 개발자 베타버전 3 부터는 스피커폰을 통한 녹음도 전부 막아버렸다고 합니다. 통화녹음시 무음으로 녹음된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Q 부터는 통화녹음이 완전히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순정롬이 아닌 LineageOS 커스텀롬을 설치하거나 루팅을 하면 통화녹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통화녹음 때문에 업무용폰은 저도 안드로이드폰을 써왔는데, 앞으로는 국내폰이 아닌 자유롭게 커스텀롬 설치가능한 모델로 바꾸던지, 아니면 구형폰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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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go 2019.05.20 18:14

    앞으로 통화녹음 안 된다니..... 아이폰 사용자 늘어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