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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 사람들이 하나씩 들고 다니는 아이템이 있죠. 학생들은 벌써 많이 들고다니던데, 바로 핸디 선풍기입니다. 하지만 핸디 선풍기를 구매하기전에는 주의해야 할 점도 있는데요. 한번 같이 보시겠습니다.



위에서 핸디 선풍기를 구입하기전에 주의할 점이 있다고 말씀드렸죠. 바로 배터리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 입니다. 모든 핸디 선풍기가 그러는건 아니지만 일부 모델이,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뜨거운 외부에서 사용하다가, 팬을 돌리는 모터와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핸디 선풍기를 구매할때는 가격이 저렴한 모델만 찾지마시고, 'KC인증'과 '보호회로'를 갖추고, 나름 브랜드 있는 회사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하는 제품은 그런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에비에어의 '핸디팬 R3+' 입니다.



핸디 선풍기를 잘못사면 이렇게 됩니다.




스펙표 입니다. 2600mAh 의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충전시간은 3.5 시간 입니다. 브랜드는 에비에어(Aviair)인데요. 에비에어는 1960년대부터 설립된 항공기 공조기술를 가진 미국회사입니다. 이런 첨단 항공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공조시스템부터 가정용 공기 전문제품까지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서울에도 서비스센터가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에비에어 공식 홈페이지 : http://aviair.co.kr/


구성품은 핸디 선풍기, 받침대, 스트랩, 충전케이블, 설명서 입니다.



하얀색 몸체에 연한 하늘색 팬 색상이라 시원해보입니다.

전면에 있는 버튼은 3단계로 작동하는 전원버튼 입니다.




후면에는 스펙표와 KC인증마크가 있습니다.



에비에어는 보호회로를 2중으로 2개나 넣어서 더욱 안전하다고 합니다. 신체에 직접 닿는 배터리 제품은, 돈 좀 쓰더라도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거는 책상에 세워두고 쓸 수 있는 받침대




바닥에는 진동과 미끄러짐을 잡아둘 고무가 덧데어 있습니다.



이렇게 책상에서는 세워두고 옆에 놔둘 수 있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선풍기 그릴은 간격이 촘촘해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게 설계되었습니다. 행여나 아이들이 장난칠 경우를 대비한 모습입닌다.



무게는 169g 입니다. 아이폰8 플러스가 148g 이니까, 그보다는 살짝 무거운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막상 사용해보면 더위 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느라 무게 생각이 나진 않습니다.



좌측 모습. 

반대편 우측에는 마이크로5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아래 선풍기 작동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바람을 폰 쪽으로 바로 쐈더니, 바람소리가 크게 녹음이 되었네요. 일단 선풍기 팬은 3단계로 작동합니다.



방 안에서 폰 마이크가 아닌 외부 마이크(슈어 mv88+)로 녹음했더니, 실제 귀로 듣는 것보다 크게 녹음이 되었습니다. 에비에어 핸디 선풍기는 브리실러스 DC모터를 사용하여 저소음을 유지하고, 바람 직진성을 극대화시켰다고 하네요. 제가 핸디 선풍기는 처음 사용해봐서 타 제품과 느낌을 비교해보기는 어렵지만, 더운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써보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외출시 필수품이 되버렸네요.





이 사용기는 에비에어 &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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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azad 2019.05.24 09:29

    이제는 선풍기가 있어야 할 날씨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