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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반 마우스를 딸깍거리고 있으면 바로 도서관 빌런됩니다. 이런 곳에서는 반드시 무소음 마우스를 사용해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집에 있을때도 조용한 환경을 좋아해서, 게이밍 마우스보다 무소음 마우스를 더 선호합니다. 오늘 리뷰하는 제품도 이런 무소음 마우스가 되겠습니다.



제품명은 RAPOO 의 M100 무소음 마우스 입니다.



구성품은 마우스와 설명서 입니다.



마우스 우측모습



하단에 블루투스 전원 ON/OFF 버튼 외에, 또 다른 블루투스 버튼이 있는데요. 지금 M100 마우스는 최대 3개의 장치까지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장치간 블루투스 인식을 옮기는 버튼입니다.



마우스 좌측모습

게이밍 마우스가 아니라 좌측에 아무런 버튼도 없습니다.



뒷쪽에 뭔가 검은 것이 묻은게 옥의 티.. 물티슈로 닦아도 안지워지네요.




배터리 커버를 열어보면 건전지와 USB 리시버가 들어있습니다.



배터리는 AA사이즈 건전지 입니다.



게이밍 마우스로 가장 유명한 로지텍 G102 와 비교해보면, G102 의 무게는 83g.



RAPOO M100 마우스는 그보다 가벼운 75g. (건전지 포함)

겨우 8g 차이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차이가 느껴집니다.



무소음 마우스에게 가장 중요한건 역시 클릭시 발생하는 소음이죠.

39 데시벨인 환경에서 G102 마우스 먼저 클릭하자, 약 50 데시벨까지 올라갑니다.



이번엔 라푸 M100 무소음 마우스 차례.

역시 39데시벨 → 43 데시벨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정도면 엄청난 차이 인데요. 바로 아래 실제 소리를 녹음해놓았습니다. 




유선 마우스는 쓰다보면 한번씩 줄이 책상에 걸려서 안딸려올때가 있습니다. 특히 게임중에 그러면 제일 곤혹스럽죠.



무선마우스로 교체해줍니다.



본체에 USB 리시버를 먼저 꼽고,



마우스 전원을 켜주면 끝.



RAPOO M100 마우스는 무광 코팅처리를 하여, 손으로 잡았을때 미끄러지지 않고 그립감이 더 좋습니다. G102 는 그냥 플라스틱이라 촉감이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M100 마우스는 버튼은 무소음인데, 휠 클릭은 무소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 마우스처럼 딸깍거리는 소리가 동일하게 납니다.




PC에서 사용하는 모습




총평

일단 게이밍 마우스가 아니라 DPI 변환 버튼이 없습니다. 그냥 1300 dpi 고정이지만 윈도우에서 마우스 옵션 메뉴만 잘 만져주면 게임도 할 만합니다. G102 마우스와 게임용으로 비교해보면,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다보니 건전지 때문에 무게가 뒤쪽으로 집중된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신속하게 움직여야 할때는 많이 어색하네요. 그래도 무소음 마우스 본질에 걸맞게, 클릭 소음이 거의 없어서 심야에 PC를 하거나, 도서관에서 쓰기에는 제 격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휠 클릭시에는 일반 마우스처럼 딸깍거리는데, 이것까지 무소음이였다면 더 좋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점

1. 버튼 클릭이 거의 무소음으로 도서관처럼 조용한 환경에서 알맞다.

2. 무광코팅으로 부드럽고 손에 착붙은 그립감

3. 3개 장치까지 동시연결 가능

4. 스펙상 9개월 간다는 배터리 (건전지 AA사이즈 1개)


단점

1. 휠 클릭은 무소음이 아니다.




이 사용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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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리 2019.06.10 10:30

    다행히 검은색이 있엇네요. 마우스는 사용하다보면 손가락 닿는부위가 새까맣게 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