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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은 크게 신경 안쓴다, 노래 소리 잘 나오고, 전화 통화만 가능하면 된다' 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이어폰 입니다. 아예 제품 컨셉부터 대놓고 말합니다. 막귀 환영, 싸면서 성능도 괜찮은 블루투스 5.0 이어폰 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만원중반대라서 웬만한 유선이어폰 가격대 입니다.



제품명은 스마텍의 블루투스 이어폰 STBT-E100S




스펙표를 보면 블루투스 5.0 에 80mAh 배터리로 3-5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은 아니고 반나절 운동이나 외출하면서 사용할 순 있겠네요.




구성품은 이어폰, 마이크로5핀 케이블, 여분의 이어캡과 설명서 입니다.



줄꼬임 방지를 위해 칼국수 케이블이고



이어폰은 귀에 쏙 들어가는 커널형 타입 입니다.



L,R 이 써있긴 하지만, 이어폰 모양이 똑같기 때문에 어느쪽으로 써도 상관 없습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입니다.



컨트롤러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있고



그 뒤쪽엔 마이크가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그런데 음질을 이야기 하기전에 착용해보니, 줄이 다른 이어폰에 비해서 좀 깁니다.



이런 종류의 이어폰은 적당한 길이로 목에 걸치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뭔가 휑하더라구요.



적당히 멀리서 잡았는데도 이정도가 남습니다.



보통은 컨트롤러가 쇄골쪽에 위치하는데, 이건 줄이 길어서 훨씬 더 아래로 내려오네요.



이건 장점일까요 단점일까요




실제로 착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총평

지금 가격이 만원중후반으로 웬만한 유선 이어폰 가격대인데요. 사용해보니 음질은 나쁘진 않습니다. 싸구려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질이 가볍고 텅텅 빈 느낌이 드는데, 적어도 그런 느낌이 들진 않네요. 전화통화도 저나 상대방 모두 대화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가지 다른 문제가 있었는데, 첫째는 블루투스 5.0 이라면서 거리가 3~4M 정도만 멀어지면 음악이 끊김니다. 그 이내 거리면 아무렇지도 않구요.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이지만 블루투스가 아닌듯한 느낌이.. 두번째는 좌우 이어폰의 음량이 서로 다릅니다. 좌 60%, 우 40% 정도로 차이가 있네요. 제가 아무리 막귀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지금 이 두가지 문제는 아마도 제가 받은 제품이 이상한거겠지요. 저는 체험단으로 받은거라 그냥 쓰지만, 새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당연히 새 제품으로 교환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이어폰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만원대로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일상 &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2번째 구매부터는 20%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거의 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뽑기만 잘하자)





이 사용기는 우드스탁 &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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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리 2019.06.13 12:40

    뽑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