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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제일 먼저 사는게 강화유리필름과 케이스입니다. 요즘은 풀커버 강화유리필름까지 나와서 전면을 완전히 보호하던데, 안타깝게도 케이스와 필름이 켭쳐서 필름이 떠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이 있네요. 처음부터 브랜드 회사가 강화유리필름과 케이스를 셋트로 제작한 케이스 입니다. 최신 플래그쉽인 갤럭시 S10 플러스부터 아이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품명은 베락스의 3D쉴드 마그네틱 풀커버 케이스 입니다. 현재 사용가능한 기종은 갤럭시 S10 시리즈, 아이폰XS, XR 시리즈 ~ 아이폰7시리즈 까지 입니다. 아이폰 플러스 모델도 다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박스 안에도 뽁뽁이로 케이스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풀커버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 부착에 쓰이는 악세사리 입니다.



모델은 아이폰8 이고, 평소에 쓰던 젤리케이스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젤리케이스가 가장 저렴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쓰다보면 갈색으로 변색되는 단점이 있어서 자주 사는 편입니다.



(좌) 젤리 케이스 / (우) 베락스 3D쉴드 마그네틱 케이스


베락스 마그네틱 케이스는 테두리가 메탈 소재입니다. 그리 두껍지는 않아서 젤리케이스와도 크기가 비슷합니다. 그런데 손으로 들어보기에는 무게차이가 제법 났는데요.



젤리케이스의 경우는 15g



베락스 마그네틱 케이스의 경우는 46g 입니다. 31g 의 차이가 나는데, 갤럭시 S10플러스와 갤럭시 노트9 정도의 무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둘은 26g 차이)



케이스의 우측 모습



케이스의 좌측 모습


보시는 것처럼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은 케이스로 막혀있고, 진동버튼만 오픈되어 있습니다. 진동버튼은 적당히 파여있어서, 손으로 조작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케이스의 상단 모습



케이스의 하단 모습

하단의 스피커와 마이크, 충전단자 부분은 전부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의 상하좌우에는 이렇게 총 4개의 구멍이 뚫려있는데요.



메탈케이스의 단점인 전파수신률 저하를 막기위한 구멍으로 보입니다.



전면과 후면에는 강화유리 필름이 케이스와 결합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자성은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 입니다. 적어도 케이스로 사용하면서 저절로 떨어질 일은 없어 보입니다.


하단 틈을 손으로 잡고 열어보면 케이스가 분리가 됩니다.



 케이스 곳곳에 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마그네틱 자석 입니다.




전후면 강화유리 필름은 9H 강도이고, 흔히 쓰는 강화유리필름보다는 신축성이 있어서 쉽게 깨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지문인식 부분이 뚫려있고, 갤럭시 S10 의 경우도 지문인식을 위해서 전면에 그 부위만 저렇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다른 풀커버 케이스의 경우는 전면을 모두 막아버려서 지문인식을 아예 사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이스에 이미 강화유리필름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필름은 벗겨냅니다.




후면 케이스 위에 폰을 놓아두고



전면 케이스를 덮으면 끝입니다. 



장착이 완료된 앞면 모습



장착이 완료된 뒷면 모습



후면 카메라보다 케이스의 높이가 살짝 높아서, 바닥에 폰을 놓아도 카메라에 흠짓이 나지 않습니다.



버튼들도 케이스 밖에서 누를 수 있도록 딱 맞는 위치에 케이스 버튼들이 있습니다.



케이스 장착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지문인식 버튼도 자로 잰듯이 제대로 된 위치에 뚫려있습니다. 터치도 잘 되고, 지문인식도 잘되고, 하단에 충전단자도 충분히 뚫려있어서 어떠 충전케이블을 연결해도 이상 없습니다.



하지만 1가지 옥의 티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케이스를 꾹꾹 눌러서 장착을 하면 한쪽은 제대로 붙어있는 반면에,




다른 한쪽은 1mm 도 안되는 작은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 실금 수준인데, 사진으로 찍으니 더 크게 보여지네요. 마그네틱 자성을 더 쎄게 했으면 붙었을까요? 그러면 신호가 잘 안터졌을까요? 잘 모르겠지만 한번 눈에 띠니 신경쓰이는 점이 있네요. 이건 제가 리뷰하고 있는 제품만의 문제이길 바래봅니다.


시연 영상


총평

전후면 풀커버 강화유리필름과 풀커버 메탈케이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케이스.


장점

1. 장착이 쉽다. 자석으로 1초면 탈부착 가능.

2. 강화유리 필름을 디스플레이 모양에 맞춰서 조심스레 부착할 필요도 없고, 떼어낼 때 끈적임도 없다. 

3. 테두리 전체를 감싸는 메탈 케이스

4. 메탈 케이스지만 전화나 데이터 이용시 전파수신률 저하가 없다.


단점

1. 젤리케이스보다는 30g 무겁다. 30g 차이는 갤럭시와 갤럭시 노트의 차이정도.

2. 케이스가 딱 붙지않고 미묘하게 틈이 있다. (리뷰한 제품만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이 사용기는 베락스 &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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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리 2019.07.15 12:28

    아이언맨 같이 멋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