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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플레이어라고 아세요? 태블릿만한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키보드가 결합된 PC같은 전자기기 입니다. 한 2년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요즘은 태블릿 시장으로 완전히 넘어갔네요. 이제 그 빈자리를 UMPC (울트라 모바일 PC)라고 하는 초소형 노트북이 채우고 있습니다. 지금 보실 제품도 그 중 하나로 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는 사무목적을 극대화한 노트북입니다. 아래 소개 영상을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태블릿부터 접해본 요즘 세대들은 모르는 추억의 PMP...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8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키보드가 달려있고, 힌지가 360회전 되어서 태블릿처럼 쓸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성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츄위 미니북 스펙 (Chuwi Minibook Spec)

- CPU : 인텔 M3-8100Y or 셀레론 N4100

- 램 : LPDDR3 8기가 ~ 16기가

- 디스플레이 : 8인치 IPS FHD 디스플레이 (1920X1200 해상도 16:10 비율), 360도 회전형 요가 디자인, 터치스크린 가능

- 저장용량 : 128기가 ~ 512기가 SSD

- 외장메모리 : M.2 SSD 및 TF 카드 확장 지원

- 키보드 : 풀 사이즈 키보드, 마우스 트랙포인트 지원

- 카메라 : 영상통화를 위한 전면카메라 지원

- 배터리 : 3600mAh 로 8시간 사용

- 충전 : 풀기능 USB-PD 2.0의 USB-C 포트, 충전과 동시에 영상, 소리, 데이터 전송 지원

- 입력단자 :  USB-A 2.0, 3.0 총 2개, USB-C 충전&데이터 전송, mini HDMI, 마이크로SD 슬롯, 3.5mm 이어폰 잭

- 쿨링 : 액티브 열 확산 시스템

- OS : 윈도우 10 탑재


UMPC 급에서는 최초로 인텔 M3-8100Y를 탑재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대부분 아톰 계열을 사용했거든요. UMPC 세계에서는 GPD 브랜드가 가장 빠르게 선점했고, 그 후발주자로 One Mix 나 Chuwi 가 진출했습니다. 츄위(Chuwi) 는 후발주자인만큼 조금씩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성비 태블릿으로도 익히 알려진 브랜드 입니다.



아마존에서 팔리고 있는 비슷한 스펙의 GPD 포켓2. Chuwi 미니북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 중이기 때문에, 더 좋은 스펙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츄위(Chuwi) 미니북에서 경쟁상대로 비교한 모델들입니다. 프로세서나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서피스 고나 GPD 시리즈와 비교하면 제대로 된 상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미니북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크기를 볼까요. 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딱 그 크기의 태블릿에 키보드만 달렸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들고다니면서 확인하기도 괜찮습니다.



아이폰X 랑 비교하면 이런 느낌이고



15.6 인치 노트북 옆 두면 이런 모습.



그리고 에스프레소 잔 옆에 두면 이런 느낌입니다.




8인치의 디스플레이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요가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처럼 사용하다가, 앞 사람에게 보여줄때는 엔터테이먼트 모드로 돌릴 수 있고, 완전히 접어버리면 하나의 태블릿이 됩니다. 터치스크린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윈도우 태블릿이라고 보면 됩니다.



태블릿처럼 접어서 게임을 하는 모습




풀 사이즈 키보드는 영문 키 크기는 키우고, 백라이트 불빛이 들어옵니다. GPD브랜드와는 달리 마우스를 조종할 수 있는 트랙포인트도 제공합니다.




저장용량은 128기가 ~ 512기가 SSD 이며, 추가로 하단에 M.2 SSD 슬롯과 옆면에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 카드 슬롯이 존재합니다.




배터리는 3600mAh 로 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충전은 USB-PD 2.0 의 USB-C 포트로 이루어집니다. USB-C 포트는 충전 뿐만이 아니라, 영상, 소리, 데이터 전송 지원까지 지원하여 티비와 화면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옆에 mini HDMI 포트도 따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미니북 노트북에 달려있는 모든 입력단자는 USB-A 2.0, 3.0 2개, USB-C 충전&데이터 전송, mini HDMI, 마이크로SD 슬롯, M.2 SSD 슬롯, 마지막으로 3.5mm 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작은 노트북인 만큼 발열 처리도 중요한데, 외국 유투버 리뷰를 보면 고성능 게임을 돌리는 것만 아니면 충분히 조용하고 괜찮다고 합니다.



먼저 리뷰한 외국 유투버가 있네요. 이 분 리뷰를 보면 GTA5 도 돌려보고, 노트북 분해도 해보고, 스피커랑 와이파이 테스트 등등 다양하게 테스트 해봅니다.



윈도우 OS 를 탑재하고, 휴대성 좋은 8인치 디스플레이에 터치스크린도 되고, 키보드가 달려있어서, 어디서든 태블릿이 되고 노트북도 되는 컨셉의 UMPC 노트북입니다. 대중적이진 않지만 휴대하기 좋은 사무용 노트북의 목적을 최대한 살린 컨셉이라, 고정적인 매니아층이 있습니다.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도 2000% 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팔아버리고, 업무용으로 윈도우 태블릿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제품이 나왔네요. 마침 클라우드 펀딩중이라 지금 구매하면 25% 할인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고사양들은 벌써 매진 되가고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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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리 2019.07.18 09:11

    요즘 스마트폰들이 화면, 프로세서, 램 등 이 커서 왠만한 업무처리도 가능하여 태블릿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런류의 기기들은 확장성이 장점일듯 합니다.

  2. leesk 2019.07.18 17:02

    요즘 1kg초반이나 미만대 노트북도 나오고 있어서 무게에서 좀 주춤하긴 하는데 그래도 가격대비로 보면 짱이긴 한거같네욥ㅎㅎ

  3. Playing 2019.07.22 02:24

    소개 글 잘 봤습니다
    이동이 잦으면 참 쓸만할꺼 같습니다
    그래서 사전구매 인기가 높고요

    저는 주로 데스크탑 쓰거나 이동 중일때만 휴대용 기기를 쓰게되니 점점 무게에 예민해지네요(특히 지금같은 여름철에는 더 그래요)

    그래서 차라리 발열을 극소화시키고 가볍고 화면은 넓은 말도 안되는 기기를 꿈꿉니다
    탈착식 베터리를 사용하며
    접히는 디스플레이(액정)가 발전하여 두루마리처럼 말아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
    휘리릭 액정 펴고(10인치~12인치) 베터리(와 칩셋 등) 결속시키고 펜으로 필기하면서 도형이나 수학공식들 적고 그래프 쓱쓱 그리고요...

    기술력이 열심히 발전하여 당연한 시절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