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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자연의 빛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있는 해돋이 조명 시계입니다. 저는 완벽한 암실에서 잠드는데, 이 시계를 사용하면 아침에 은은하게 해가 뜨는 것처럼 서서히 밝아옵니다. 알람 소리에 화들짝 깨는 것보다 이렇게 서서히 잠에서 깨는게 훨씬 좋네요.



제품명은 '빌리온톤의 BT-A033 조명알람 시계' 입니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키지 개봉중



구성품은 시계, 받침대, 충전기와 설명서 입니다.


원래는 모두 새하얀색인데 사진이 누렇게 찍혔네요. 다음에는 검은 배경지를 준비하겠습니다.



작동방식은 유전원이며, 5V/1A 의 충전기와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시계 앞면 모습 입니다.


실제 색상은 이렇게 하얗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중앙의 검은 원에 시간이 나타나며, 그 밑에 5개 버튼은 터치식 버튼 입니다.



시계 뒷면 모습



뒷면 7시 방향에는 시계약 건전지가 들어가는데 이는 셋팅값을 저장하는 용도로만 사용될 뿐, 시계를 작동시킬 수는 없습니다.



시계 작동에는 이렇게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연결해줘야 합니다.



상단에는 7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FM 라디오, 알람 소리, 볼륨조절, 가운데 이모티콘은 Snooze 기능 으로 알람 일시정지 기능 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2개 버튼은 조명 밝기 조절 버튼 입니다.



시계 하단에는 홈이 있어서




동봉된 받침대를 연결하면 됩니다.



시계 사이즈는 16cm 원형으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그래서 책상 옆에 두면 이런 느낌 입니다.





평소엔 이런 하얀 시계인데 해돋이 조명이 들어오면 아래처럼 빛을 발합니다.



해돋이 조명이 가장 약한 1단계.



가장 강한 10단계 입니다. 

10단계로 해도 낮에는 눈이 부시지 않는 조명인데, 밤에 보면 또 다릅니다.



암실에서 해돋이 조명이 가장 쎈 10단계 모습



가장 약한 1단계 모습 입니다.


해돋이 조명은 수동으로도 켤 수 있고, 자동으로 하면 기상 알람 30분 전부터 해돋이 조명이 단계별로 밝아옵니다. 기상 30분 전에는 1단계 조명으로 시작해 3분 단위로 1단계씩 증가하며, 30분 후에는 최대 10단계 밝기로 빛나게 됩니다. 



해돋이 색상 외에도 이렇게 다양한 색상으로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빌리온톤 BT-A033 시계에는 라디오 기능도 있는데요. 시계 오른쪽 뒤에는 라디오 줄을 충분히 풀어줘야 주파수가 잘 잡힙니다. 라디오를 사용해보니 장점은 오토 프리셋 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주파수를 검색해서 잡아줍니다. 제 지역에서는 총 11개까지 잡혔네요. 그후 좌우 버튼으로 자동으로 잡힌 주파수 사이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주파수 수동 조절은 불가능 합니다. 오직 자동으로 이미 잡힌 주파수 프리셋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기능 테스트 영상 입니다.



시계 위에는 Snooze 버튼이 있습니다. 알람 소리가 울릴때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알람은 일시정지 되며 5분 후에 다시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잠결에 이를 누르고 자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 버튼으로 알람을 끌 수는 없습니다. 가만히 두면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리기 때문에, 알람을 완전히 끄려면 전면에 시계 버튼을 터치해서 꺼야 합니다.



알람을 완전히 끄려면 눌러야 하는 전면 버튼.

터치식이라 제대로 눈 뜨고 눌러야 합니다. 비몽사몽 하면서 누르는 건 불가.



빌리온톤 BT-A033 시계 알람 소리 샘플 입니다. 

총 7가지 셋팅이 있으며, 마지막 7번째는 마지막 감상했던 라디오 채널이 나오게 됩니다.












빌리온톤 해돋이 조명 알람시계 BT-A033 작동 영상


빌리온톤 해돋이 조명 시계 BT-A033 - 조명 색상 조절



빌리온톤 해돋이 조명 시계 BT-A033 - 시계 밝기 조절



빌리온톤 해돋이 조명 시계 BT-A033 - 알람 소리 샘플



빌리온톤 해돋이 조명 시계 BT-A033 - 라디오 기능


총평

기상 30분 전에 이 시계를 맞춰두면, 방 안이 점점 밝아지면서 20분 정도면 저절로 눈이 떠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 기상 나팔 소리로 화들짝 일어나는 것보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네요. 사용하면서 한가지 더 바라는 점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기상 30분 전부터 점점 밝아지는 조명 기능만 있는데, 취침시간 30분 전에도 조명이 서서히 어두워지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스마트폰 보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데, 조명 시계가 점점 꺼지면서 취침을 유도하는 기능도 있었으면 하네요. 아마 이 기능이 있었으면 100점도 줬을 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빌리온톤 &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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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리 2020.02.19 10:03

    자세히 않읽었으면 원래 아이보리색인줄 알았ㅈ습니다.
    기능과 인테리어 모두 고려한 제품이네요

  2. 프라다 2020.02.19 14:52

    알람시계 살까 생각했는데 고려해봐야것네요

  3. 몽몽 2020.02.19 15:49

    리뷰 잘 봤습니다. 시계 사이즈가 훨씬 더 큰게 나온다면 거실에 걸어두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