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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벨로스터 1.4 터보 그린카 리뷰 (+ 카쉐어링 업체 비교)

안녕하세요. 뷰잉캣 입니다. 가끔씩 쏘카, 그린카, 피플카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오늘은 그린카에서 2018 벨로스터 가 나와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 시내에서만 돌아다녀서 시승기라고 하기는 미흡하므로, 내외관 사진 정도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간 경험한 카쉐어링 업체의 비교 후기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벨로스터 1세대는 1+2 도어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데뷔했습니다. 

이번 벨로스터 2세대도 1+2 도어의 형태와 센터 머플러의 디자인를 그대로 계승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도어로 제대로 멋을 내던지, 실용적인 4도어를 선택하던지 했으면 하는 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1세대의 모습을 보고 가실까요.


< 벨로스터 1세대 >



그럼 이제 2018 2세대 벨로스터를 보시겠습니다.



2018 벨로스터의 앞모습입니다.

이 각도로 보면 아반떼가 생각나네요.




이렇게 보니까 소나타 라이즈도 떠올르구요.




1.4터보 모델이라 전면 그릴이 가로 모양 입니다.

1.6터보 부터는 아래처럼 그물 모양 입니다.




벨로스터 1.4 와 1.6 모델의 차이로는,

먼저 데이라이트의 모양이 다릅니다.


 1.4 모델은 제네시스 데이라이트 같은 모양이고,

1.6 모델은 ㄴㄴ 같은 모양입니다.




벨로스터는 1+2 도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운전석 측 도어가 1개 입니다.






머플러의 모양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1.4 모델은 보시는 것처럼 싱글 머플러,

1.6 모델부터 트윈 머플러 입니다.





벨로스터 1세대는 뒷모습이 가장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2세대에서는 확 바뀌었습니다.




테일램프에서도 1.4, 1.6 모델간 차이가 있습니다.

보시는 사진은 1.4 모델의 테일램프,

1.6 모델부터는 또렷한 >>>,<<< 발광 모양이 들어갑니다.




뒤에서 바라본 굴곡진 바디 모습




조수석 측 도어는 2개 입니다.






뒷유리에는 그린카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엔진룸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본넷을 들어올리는데 무게가 제법 나가더라구요.

흡음재도 빵빵하게 붙어 있습니다.




본넷 고정방식이 가스식 리프트가 아닌, 꼬챙이인 점은 아쉽습니다.




1.4 터보엔진 덮개.




벨로스터 트렁크 스위치는 외부에 있습니다.

내부에는 스위치가 안보이더라구요.

원래 없나요? 제가 못 찾은건지..


리어 와이퍼의 밑에 저 부분을 눌러주면 트렁크가 톡 하고 열립니다.




2018 벨로스터의 트렁크 오픈 스위치




트렁크를 열자 공간이 좁아보이는 모습..같지만

알고보니 트렁키 깊이가 엄청 깊었습니다.

뒤에 사진에서 다루겠습니다.




트렁크를 열어두고,

옆 모습이 궁금해서 한 바퀴 돌아봅니다.




1.4 모델의 기본 휠인 17인치 입니다.

무광인 듯한 메탈 색상이 스포츠함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트렁크 각도가 굉장히 크게 열려서,

물건을 싣고 꺼낼때 머리를 부딪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트렁크를 열면 덮개가 바로 보입니다.




1.4 모델이라 머플러는 싱글 타입 입니다.

1.6 모델은 트윈 타입 입니다.



트렁크 깊이가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180cm 사람이 들어가봤는데요.

 웅크리고 누워있어도 공간이 충분합니다.


자를 준비해서 재볼걸 그랬습니다.




이번엔 조수석쪽으로 한번 돌아볼까요.






조수석 문 열리는 각도가 엄청 크더라구요.

체감은 거의 90도 직각으로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문을 끝까지 열 필요가 없었습니다.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뒷좌석에서 찍은 실내 모습 입니다.




벨로스터는 운전석쪽 뒷좌석은 문이 없죠.

그래서 문 손잡이가 없습니다.

창문도 작습니다.





조수석쪽 뒷좌석 입니다.

창문의 디자인이 뒤로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입니다.




벨로스터의 1+2 도어 디자인때문에,

실내 안전벨트의 모습도 약간 다릅니다.


현재 보는 사진은 조수석의 안전벨트 입니다.




그리고 이건 운전석의 안전벨트 입니다.




이렇게 긴 바에 안전벨트가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 바를 위로 올려보면, 

딸깍딸깍 소리와 함께 위치가 고정이 됩니다.




이렇게 운적석쪽 안전벨트에만 바가 붙어 있는 이유는,

1+2 도어 구조상 B필러의 위치가 좌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전석 B필러가 뒤로 이동된 만큼,

운적석 도어 길이도 더 길고,

그래서 안전벨트가 앞으로 올 수 있게 이런 바가 있는 것입니다.







조수석을 편하게 위치시키고,

뒷좌석에 앉아보면 주먹 하나 정도가 들어갑니다.


좁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이번엔 운전석 뒤로 왔습니다.

운전석은 저의 경우는 레이싱 FM 자세처럼 꼿꼿히 하는 편이라 , 앞으로 살짝 당겨진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손바닥 하나가 들어갑니다.



그린카의 벨로스터 뒷좌석엔 열선 옵션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뒷좌석 사이 바닥은 높이가 낮은 편입니다.




이번엔 조수석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글로브박스는 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부직포라도 붙어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시거잭, USB, AUX, 고속충전 USB 단자가 있습니다.




그 위에는 공조기 메뉴얼이,



그 위로는 볼륨 다이얼과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시트는 직물 시트 입니다.




중앙등과 선글라스 보관함




조수석 거울엔 전등이 달려있습니다.




운전석 도어도 최대한 열어보았습니다.





운적석 도어 역시 체감 90% 정도로 엄청나게 크게 열립니다.







운전석 왼쪽 아래 주유구 버튼이 있습니다.






이번엔 운전석에 앉아보았습니다.




운전석에서 바라본 풍경




지금부터는 계기판의 메뉴 스크린샷이 연달아 나갑니다.

계기판의 메뉴에 주목해주세요.




























이번엔 네비게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상의 엔진 사운드 출력 메뉴가 있습니다.


3가지 종류,

Extreme > Dynamic > Refined 순으로 엔진소리가 우렁차집니다.


엔진 음량크기도 조절할 수 있구요.






음색 메뉴도 있습니다.


1단위로 조정할 수 있으며,

-20 ~ +20 까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두 2 정도가 괜찮았습니다.

음색을 모두 최대치인 20으로 했을때는,

마치 싸구려 스피커에서 우퍼가 크게 울릴때, 본체의 떨림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속 페달 반응도 고를 수 있습니다.


페달 반응도 라고 써있지만 진짜 반응도 라기보다는,

반응도를 높일수록 기어 단수별로 RPM 이 항상 높게 유지되었습니다.


악셀 페달에 발만 살짝 올려주면 바로 튀어나갈 수 있도록요.





스마트폰을 연결했을때 지원해주는 메뉴 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를 지원합니다.


애플 카플레이 사용법은 제 블로그에 관련 글 작성해두었습니다.

2017/11/25 - [아이폰] - [리뷰] 애플 카플레이에서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는 방법 (NGXPLAY 사용법)






운적석쪽 보조거울에도 조명이 있습니다.




운전석, 조수석 의자를 나란히 맞추고

서로 B필러를 위치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제 손이 가리키는 곳에

조수석의 B필러가 위치합니다.





그만큼 운전석의 B필러가 훨씬 뒤에 있기에,

운전석 안전벨트에 이런 바가 붙어있었던 것 입니다.





후방 카메라 역시 지원합니다.


2018 벨로스터 내장재



벨로스터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내가 죄다 플라스틱입니다. 도어트림부터, 전면 상단까지 모두 딱딱 거리는 플라스틱... 위에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아반떼HD, NF소나타, 그랜저TG 이후로 푹신푹신한 우레탄 소재, 인조가죽의 사용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카쉐어링 업체 간단 비교 : 쏘카, 그린카, 피플카

1) 쏘카 : 

- 세 업체중 제일 비쌉니다. 

- 대신에 쿠폰을 많이 뿌립니다. 쿠폰 사용시 그린카보다 살짝 저렴하게 됩니다.

- 차종이 가장 다양합니다.

- 쏘카존도 제일 많습니다.

- 순정 내비가 아닌 사제 내비를 많이 써서, 애플 카플레이가 안되는 차가 많습니다.


2) 그린카 : 

- 쏘카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 가끔씩 무료 시승 이벤트 쿠폰을 제공합니다. 이때 보험료를 별도로 받는 꼼수를 부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했는데, 그러지 않습니다. 그린카는 정직하게 0 원 무료 시승을 제대로 제공해줍니다.

- 쏘카보다는 할인 쿠폰이 적습니다.

- 쏘카보다 차 옵션이 살짝 높은 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도 대부분 제조사 순정 내비도 장착하여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3) 피플카 :

- 세 업체중 가장 저렴합니다.

- 차종이 별로 없습니다. 경차, 소형차, 준중형이 대부분입니다.

- 대여존이 가장 부족합니다.

- 쿠폰은 거의 없습니다.



카쉐어링 비교 후기

저는 평상시에는 가격이 가장 저렴한 피플카를 애용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차종을 찾거나, 쿠폰 여부에 따라서 쏘카와 그린카를 가끔 이용합니다.


카쉐어링 서비스와 택시를 비교하면, 왕복으로 몇시간 이용할때는 카쉐어링이 쌉니다. 

편도라면 택시가 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카쉐어링의 편도 서비스는 수도권에만 제한적인데다가, 편도 이용시 추가 요금이 붙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택시쪽이 저렴합니다. 


물론 저의 이동동선에서 나온 경험이므로, 여러분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용하시는 시간대, 차종, 동선 등에 따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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