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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옷을 벗는 여인 (벳푸 지옥온천, 別府地獄)

category 리뷰/생활 리뷰 2018. 7. 10. 07:03

일본 벳푸의 지옥온천 기념품샵에서 사온 물건입니다. 수건에 뿌리는 물의 온도에 따라 옷을 벗는 신기한 수건입니다.




벳푸는 온천여행으로 많이 가시는 유후인 근방에 있습니다.



벳푸의 마을 전경



마을 여기저기에서 스팀이 나옵니다.

길바닥에 앉아있으면 전기장판 뜨겁게 지지는 것처럼 따뜻합니다. 

겨울철에도 길에서 이불만 덮고 자도 되겠더라구요.



강아지 집 옆에서도 스팀이..

겨울에 따뜻하겠네요.




지옥온천은 온천 테마에 따라 총 9개의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온천 답게 온천수 증기가 엄청 납니다.



기념품샵에 갔더니, 물에 온도에 따라 옷을 벗는 여인 수건을 팔고 있습니다.

샵내에선 촬영이 금지되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구경하다 신기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수건입니다.







욕실로 가져와서 한번 수건에 물을 뿌려보겠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옷이 사라지고, 찬물을 부으면 다시 옷이 나타납니다.



누드화처럼 흔한 기념품인데 모자이크 없이 올릴까 하다가, 결국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노모 버전은 유투브에 올려두었습니다.

'Hell of Beppu Souve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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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8.07.11 07:25 신고

    신기하네요. 뜨거운 물 맞으면 누드화로 변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