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대부업자의 불법추심, 채무자대리인 지원
불법추심·고리대출 피해? 무료 구제제도를 활용하세요!
- 채무자대리인 무료지원 사업: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가 전문적으로 대리해 줍니다.
- (전화: 132)
- 정부는 불법 사금융 피해자 구제를 위해 척결 태스크포스 운영 및 지원 확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채무자보호법 10월 시행! 채무자 권익 보호 강화
- 추심 전 미리 통지, 1주일에 7회 이하 추심 연락 등 채무자 권익 보호 규정 마련
주의 사항
- 대출 등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휴대폰 요금도 채권추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정보는 채무자 동의 없이도 채권추심회사에 제공될 수 있습니다.
- 대출이자율 산정 시 사례금·수수료 등도 이자로 간주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https://www.fss.or.kr/)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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